아스트로킹즈 by 달에서빔






폰겜을 지극히 싫어하지만 그래도 할건 있더라.

근데 의외로 국내 개발사 작품이다.

첫 작품은 아닌것 같고 이전에 또 뭔가 있는듯.

예전에 베가컨플리트를 잠깐 했었는데 그거의 풀3D버전이라고 보면 될듯.


디바의 꿈: 중국 씨발 by 달에서빔



https://www.taptap.com/app/57313

중국 디바다.
씨발

작년 봄정도에 갑자기 딩고가 파산했다.
딩고가 누구냐면
비타판에서는 안나오지만 피슾판의 디바에서는
게임 처음 켤때 "세-가-" 로고가 나온다음에 따라 나왔던 회사 이름이다.
아마도 실제 디바시리즈의 개발사였던것 같다.
그럼 세가는 프로듀서만 보낸 형태가 되겠지. 암튼.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17년 여름쯤 디바 후속작을 예고하길래 기대했더만
이후로 잠잠하다 했더니 저렇게 되어있더란게 놀랐다.

디바가 멈춘이후로 다른겜이 명맥을 조금 있고는 있는데
별로 잘된것도 없고 나도 하고있는게 없다.
세가는 특히, 게임 제작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거나.
퓨처톤에 모듈(옷)만 추가하고 있는 정도뿐이고 신곡은 전혀 없는데다
VR퓨처 라이브도 모듈, 악곡, 댄스 모두 재탕이었다.
스팀의 VR겜은 딩고도 세가도 아닌 다른데서 제작중인 겜인것 같다.
하지만 이건 VR자체가 없으면 겜이 안되서 손도 못대고있는 중이다.
거기다가 가장 큰 이유는. 난 라이브보다는 뮤비가 더 보고 싶다ㅠ
이 변명은 중국 디바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오랜만에 디바관련 주저리 읊으려니까 쓸데없이 길어졌다.

이 디바의 꿈은 중국겜 그것도 텐센트가 직접 이름을 달고있어서 그런지
존나게 지독하다.
전에 우타 마크로스에 "폰겜은 하는것 아닌듯"이라고 적어놨듯이
난 폰겜이 싫다.
디바X때도 폰겜 냄세가 나서 진저리쳤는데 설마 그게 이 전조일줄은 몰랐다.
모든게 디바X의 파워업 완성판이라는 느낌으로 가득하다. 안좋은 쪽으로만.
아. 좋은건 딱 하나 있다.
텐센트가 디바 갖고와서 뭐할건지 확실한 의지가 보이는 부분.

모듈팔이(225개나 된다. 모두 중국 독자 디자인.)
안사 씨발.


일단 모듈에는 능력치가 있는데 디바X때랑 똑같이 (일본어로)카와이, 쿨, 뷰티, 섹시 속성으로 나뉜다.
그리고 스킬도 있고 SSR등급부터는 돌파급도 올려야 한다.
악곡 클리어로 드랍되는건 R급만 봤는데 그 이상은 나오는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특히 디바X도 '이것만은' 안하겠다고 공언했던 클리어에 영향주는 시스템을 당당하게 사용한다.
모듈의 능력치에 따라 리듬겜을 풀 퍼퍼펙 콤보로 클리어해도 안되는건 안된다.

이것은 또 중국겜 답게 들어가는 쓰레기 모드인 협동모드에서도 중요하게 걸리는데
협동모드는 5명이 각자 플레이한 랭크를 합산해서 전체 랭크를 계산하는 모드이다.
당연히 낮은사람이 높은사람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리고 점수가 낮다는것은 리듬겜을 못했다, 가 아니라 모듈 랭크가 낮다, 는 의미라서
이 겜의 정체성이 벌써 무너진다.
(그렇다. 리듬겜이 아닌 RPG의 탈을 쓴 혼종인 것이다.)

뭐 좋아.
모듈팔이를 하고싶다면 리듬겜은 잘 만들었겠지?

아니다.

수록곡은 60여개 정도로 볼륨은 좀 된다.
개중에는 일본 디바에는 실리지 않았던 좋아하는 작곡가의 곡이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뭐.
하지만 난 그 60개를 모두 열지 못했고 중간에 리타이어 했다.
그게 한 30개쯤 구간이었을 것인데 이중에서도 반정도되는 곡들이
그냥 멍하니 서있는 영상이다. 아무런 모션이 없다.
그냥 2D모드로 바꿔놓고 노드만 치라는거지.
아. 30개 구간에서 리타이어 한 이유는 위쪽의 이유와 같다.
모듈 업이 안되서 ㅗㅗㅗㅗㅗㅗㅗ

그래. 리듬겜이 아닌 다른데서 모듈팔이를 하고싶은거겠구나.

응 아니야.
디바X랑 똑같은 미니겜을 갖다 붙여놨다.
가위바위보, 참참참...일본어로는 저기봐라 호이. 같은것들.

어. 저기 보니까 호감도 시스템도 똑같이 갖다놨네.
저건가?

이것도 디바X 판박이. 재미도 감동도 없는 개 쓰뤡끼.
그렇고 이런거 말이다. 머리 쓰다듬고 간식 먹이고 하는것들.
참고로 여기에는 %능력치가 올라간다.

하...
이런거 보면 디바X때부터 이미 중국의 입김은 있었고
세가가 간신히 막고있었던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에 내가 욕 괸히 했다고 후회.......는 개뿔. 그것도 조까탔는데 씨벌.

이걸로 디바시리즈는 관짝으로 보내기로 하고
이 글의 카테고리는 디바가 아니다.


...라고 했다가 그래도 옮기기로 함.
디바 카테고리의 마지막글이 될듯.

아머드코어 2019 by 달에서빔








작년의 신년카드랑 비슷하군요.

그리고 두번 연속 AC1의 이미지라니.

AC1 리메이크? PC이식까지 해주면 완전 좋은데!

기대하는 신작은 프로듀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대하긴 어려울듯.

left-alive by 달에서빔

https://left-alive.square-enix-games.com










이것도 영혼의 AC.
ACV 흔적이 고스란히 보인다.

그런데 난 이 시리즈를 모르니 별로 쓸 말은 없다.

다만

이런 장르....장르명이 뭐지.
위키에 따르면 shooter game 이라고 하는것 같다.
그, 뭐 총 쏘고 영화같은 연출넣고 그러는거.

암튼 이쪽 장르에 나오는 메카닉 로봇은 별로 멋진게 없다.
외형이나 내용적으로는 멋있을순 있지만 게임적으로는 별로인게 대부분.

그런데 이번 플4로 아머드코어도, 미쿠도 안나와서 그냥 지나가게 생겼는데
억지로 이거랑 에컴7이라도 살까 생각하는중.

데몬 X 마키나 by 달에서빔

https://dxm.marv.jp/




개인적으로 참 불만이다.

아니. 겜 자체는 기대된다.
어디를 봐도 '정신적인' 아머드코어 아닌가!
전에 AC3시절의 제작자가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었는데
츠쿠다님이었다.
이 겜도 츠쿠다님이다.
거기다가 카와모리님.
재미없을리가 없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프롬의 아머드코어 제작자 이탈설이 이래서였던거구나 라고 확인할수 있었다.
...만 음악파트인 프리퀀시는 안나간건 확실하다.

문제는 기종이 스위치라는것.
난 그동안 스위치 이하 닌텐도쪽에는 신경을 쓰고 있는 겜이 없어서 관심이 없었다.
있었던건 영시리즈정도?
그래서 그 영시리즈의 행보에 비추어볼때 이 데몬마키나를 살지말지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왜냐면 후속작이 나올지 안나올지 부터 설레발걱정이 된다.
닌텐도와 플스의 유저층은 뚜렷하게 구분된다.
극명하게 소프트와 하드로 나눌수 있는것이다.
영시리즈도 플스에서 있다가 닌텐도로 옮긴 겜이다.
(후술할)아코와 같은 사연일지 어떨지 모르지만 닌텐도 옮기고 난 후의 시리즈 판매량은 시원치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겜은 위, 3DS, 위유를 거치면서 한 기기당 한작품씩만 나왔다. 이식같은거 빼고.
데몬마키나도 같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겜을 위해 스위치를 사도 될지부터 걱정된다.
영 누레가라스때 참 뭣같은 경험을 했는데. 누레가라스를 하기위해 위유를 샀고 얼마후 다시 팔았다.
뭐, 기대되는 겜을 위해서라면야 똑같이 그렇게 한번 더 하면 되겠지만. 지금은 고민좀 해봐야할것 같다.
하지만 다행인점은 있다.
안팔려도 닌텐도가 밀어준다는 점이다. 이점때문에 아코가 닌텐도로 온것 같기도 하다.
암튼. 영시리즈처럼 스위치2에서 후속작이 이어질지 어떨지.

한편, 소니는 프롬의 소울류가 맘에 들었던것 같다. 아무래도.
아마 그래서 세키로를 만들게 한걸로 보인다.
즉 아머드코어는 소니에게 버려진것이다.
전에는 프롬이 외부랑 합작하는 것은 메카닉 겜이 많았다.
ACE시리즈 같은것들 처럼.
그래서 메카닉겜 명가가 되는가 싶었는데 결국 선택된건 소울이었던 것이다.
뭐, 소울 나도 좋아하지만 아쉬운건 못숨기겠다.

또 고민해봐야 할것은 이 데몬마키나가 언리얼 엔진이라는 것이다.
거의 포트나이트 느낌이라 누가봐도 언리얼이다.
그래서 두뇌 풀가동.
이거 PC이식하는거 아님?
안그래도 스위치 살지말지 고민되는데 된다면 귀 솔깃.

또또 다른 고민. 제작사가 마블러스다.
문어발의 제왕인 그곳.
이놈은 시리즈를 보기 힘들다.
IA/VT2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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